꼬리는 엄마를 좋아해
2012/01/25 18:13 " , , "
엄마가 의자위에 벗어놓은 잠바에
한참을 코박고 킁킁거리더니 냉큼 깔고 앉았다.
엄마가 가실 수가 없다.

그런 주제에 비키라고하니 천연덕스럽게 반짝반짝 쳐다본다.
꼬리의 유난한 엄마사랑 재확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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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상쓰 2012/01/27 22:49

    고냥이 눈이 날카로와보이지 않고 엄청 순해보인다..눈 엄청크다 ㅋㅋ

    • gini 2012/01/28 21:16

      실내라 그렇습니다.
      저희 집이 또 유난히 어둡기도 하고...
      햇빛 짝 받으면 세로로 칼눈 되요.
      제 눈엔 그것도 이뻐 죽습니다만... (팔불출 ^^;;) 익숙치 않은 분들은 그 눈을 무서워들 하지요.